독일자동차부품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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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더우먼가요 조회 44회 작성일 2020-12-03 11:5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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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 독일 자동차 부품기업 인수

한화첨단소재가 독일 자동차 부품기업인 하이코스틱스를 인수합니다. 한화첨단소재의 이번 M\u0026A는 지난 2007년 LWRT 분야 세계 1위의 미국 자동차부품 회사인 아즈델를 인수한 이후 2번째 해외M\u0026A 입니다. 특히, 세계 자동차 산업의 심장인 독일 내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하게 된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신선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독일 바이에른州 디트푸르트市에 위치한 하이코스틱스 본사를 방문해 기업 인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992년 설립된 하이코스틱스社는 기술력과 품질관리체계, 지리적 접근성 등을 기반으로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제품은 흡음 성능이 우수한 휠 아치라이너, 연비개선에 도움을 주는 언더바디쉴드 등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차량용 경량화 부품들입니다.

이번 인수는 세계 자동차 산업의 심장인 독일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하게 된 것과 유럽지역 제품 수주와 판매를 위한 영업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한화첨단소재에서 생산하는 소재를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 부품을 제작하게 되어 회사 내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는 “현재 5곳인 해외법인을 M\u0026A 등을 통해 2020년까지 10개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며, “이번 하이코스틱스 인수로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 및 부품 글로벌 NO.1 기업’이라는 사업비전 실현에 한 발 더 나아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첨단소재는 1986년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 처음 진출해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GMT(유리 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와 LWRT(저중량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를 비롯해 EPP, SMC, LFT 등 다양한 경량복합소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사업장을 비롯해 미국, 중국, 체코 등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현지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2011년 5,600억원이었던 자동차소재 사업부문 매출은 지난해 9천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첨단소재 신선재입니다

독일이 '자동차의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수많은 영방으로 쪼개져 있었던 독일.
프로이센에 의해 통일된 후 독일은 급격히 성장해왔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가능했던 것일까?

한국 자동차 부품회사들의 종말예고 #자동차시장

#자동차 부품회사
#종말예고


한국 자동차 부품회사들의 종말 예고

오늘은 하나 팕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주제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주 중요하고 심도있게 고민해봐야 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가 팔리지 않는 문제 때문에 부품 1차, 2차 협력사들이 많이 위태로운데, 독일에 유명 1차 2차사들 중에 문을 닫은 회사들과 그리고 거기서 한국업체들이 얻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의견을 다뤄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네 어려운 주제입니다. 하지만 답은 간단합니다.
기회가 있기보다는 한국의 2차 협력사들은 구조조정을 피할 수가 없겠고 1차 협력사들도 위기에 빠지게 될 겁니다.

먼저 기회를 논하려면 사실 자동차시장이 현재 어디로 흐르는지를 알아야 하겠죠.
자동차 사장의 미래
유럽은 도심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구의 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죠.
교외에 살던 사람들이 이제는 다 도시에 살기를 원합니다.
도시를 떠나면 문화시설 편의시설을 포기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앞으로도 언텍트시대에는 더 밀집화 될 것이라고 윤현준 건축가가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환경문제
이거는 뭐 다 익히 아실 겁니다. 인류가 그 동안에 무엇을 원하는 가보가는 인류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집중해왔기 때문에, 돈만되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는 자본주의의 기술산업은 최근 100년 전부터 엄청난 발전을 이뤄왔지만, 이제서야 슬슬 사람들이 그것으로 인해 얼마나 환경파괴가 심각했는지를 깨닫고서는 친환경 규제들을 만들어 갑니다.
유럽도 지난달에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뉴딜정책을 발표했죠
그리고 많은 나라들이 무공해차 제로 에미션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노르웨이는 가장 빨리 2025년부터 무공해차 제로 에미션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2019년에 벌써 전기차 판매비중이 47% 에 달했습니다..
덴마크 아일랜드 스웨덴 2030 스코틀랜드영국은 2035년 프랑스는 2040년부터 금지
파리는 2024년부터 디젤은 아예 못들어옵니다. 2030년도부터는 휘발류도 못들어옵니다.
로마도 마찬가지로 2030년부터는 도심에 무공해차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즉, 지금 화석연료 차량들은 말 그대로 화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산업박물관에서만 관람할 수가 있겠지요.

테크의 발전
자율자동차기술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자동차 1대가 30대를 대체할 것입니다. (미래보고서 2055)
2040년이 선진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현재보다 50%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운전할필요가 없어지면서 나를 운행했던 그 차량이 이제는 주차장에 서있지 않고 어디선가 다른 누군가를 목적지까지 운전해 줍니다. 인건비도 들지 않아 지금의 택시비보다 자율주행차가 훨씬 더 싸질 것입니다. 웨이모와 우버 등은 올해안으로 로보택시를 출시한다고 했죠.
즉 테크의 발전으로 이렇게 자동차 소유의 시대는 끝이 납니다.

자동차의 구조적인 변화
내연기관차 대비 전기차는 2/3수준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내연기관차의 주요 부품 구성비는 차체 및 내장용 트림 24%,엔진 및 부품 21%, 변속기와 파워트레인 부품 13%, 전기전자 부품 10%,조 향 및 현가 장치 10%, 제동장치 5% 입니다.
전기차로 구조가 변하면서 엔진부품은 사라질 것이며, 변속기와 파워트레인 부품수도 40%가 감소할 겁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화에 따라 조향장치, 액슬, 제동장치, 현가장치와 프레임 수요는 감소할 예상인 반면 카메라, 센서를 포함한 전기전자부품과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기의 부품수요는 증가하겠죠.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차선이탈경고시스템 (LDWS) 등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와)
. 내연기관 자동차부품 수가 2만~3만개 정도였다라고 하면, 전기차는 1만~1만5000개에 불과합니다.
컨설팅업체 프리스케일은 “자동차 원가에서 IT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 35%에서 2030년 50%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리를하자면 도심화로 인해 사람들은 도시에 모이게 되고 자율주행으로 우리는 차량소유가 아닌 공유의 시대로 넘어갑니다. 즉 부품하드웨어판매는 급격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앞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그럼 무엇을하게 될까요?
미래에는 완성차 업체들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들로 변모할겁니다.

도요타도 폭스바겐도 모두 모빌리티 솔류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죠.
모빌리티 솔류션이 뭘까요?

친환경차, 드론택시, 도심항공교통(UAM),
뭐 LA 터널 뚫어 교통체증을 줄이고.
이런 모든 일련의 인간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모빌리티 솔류션입니다.
뭐 이동 컨설팅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 사업을 선점하지 못하는 제조사들은 흡수되거나, 사라질 것입니다.

그럼 질문으로 돌아가 “독일에 파산하는 부품사들과 우리나라 1차 2차 자동차회사들의 기회는
최근 독일 부품사들도 이제 파산을 신청하는 회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꼭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고 코로나가 미래를 좀 더 잎 당길 뿐입니다.

. Lazard Roland에 따르면 올해 독일에 총 29000개의 회사가 파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보통해보다 50% 가 많은 수치인데요.
이제 그 중에 이미 언론에 공개된 자동차부품 파산 회사들은?

1. Veritas 파산
2. BBS
3. Finoba
4. Moll

이 여름이 지나 가을이 오면 파산 웨이브가 찾아와 파산을 신청하는 부품사들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부품사에는 어떤 기회가 있는가?
우리나라 부품사들의 기회가 무엇인가를 살펴보기 이전에 우리나라 부품산업의 현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19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관련 사업체수는 4300개 종사자수는 23만명이다. 
이것은 2014년 최고치를 기록한 후에 자동화가되고 기계가 인간은 대체하면서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엔진, 차체 관련 종사자 위주로 감소하고 전기장치 조향장치 전자부품 분야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협력업체 수는 952개사에서 831개사로 감소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가파르게 감소하겠지요
삐익
우리나라 부품사의 취약점은

전문화된 중대형 부품업체 부족
국내 완성차 업체의 의존도가 높고
대부분이 내연기관 부품에 집중
기술장벽이 낮은 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
부품업체의 90%가 자본금 80억 미만이 영세한 중소 부품업체들이라 연구개발 비용이 낮다
지능화자동차의 핵심기술은 전자통합컨트롤, 센싱, 무선통신으로 나눌수 있는데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공급을 할 수 있는 마케팅력, 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자금력 그리고 그리고 부품들을 고루 개발하는 대형 종합 부품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실 모비스나 만도가 아니면 이런 분야는 현재 어렵습니다. 또 정부 지원금을 받아 기술 개발에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지만 실제로 생산 라인에 개발 상품이 투입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기회? 이런 상태인데 정말 특화된 부품업체가 아닌 이상 기회가 아니라 생존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럼 앞으로 기회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친환경 부품플랫폼 구축
질문해 봐야겠죠 친환경 부품기술을 확보하고 있는지.
하이브리드 부품기술
수소연료 활용 부품기술
소재 및 경량화 기술
IT 기술 활용한 교통시스템
운전자 편의성 향상하는 기술인지
기타 원가 절감 기술을 갖고 있는지 또는 모듈화 기술을 갖고 있는지.

이렇게 전자장비가 융합된 제품으로 모든 것이 발전될 전망인데.
전기차에 대한 기술을 선점하고 기술표준을 만들어가는 업체들은 향후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선두가 될 것입니다.
2. 해외 공급선을 넓혀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특정 완성차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것인데
해외 참여를 높여서 브랜드 개발이 필요합니다. 말처럼 쉽지 않겠죠.
최근에 잘 나가는 부품회사들은 요즘 다 연료전지부품에 붙었는데, 여기에서도 관건은 수출시장을 빨리 열어야 한다는 것이죠. 요즘은 이 기술을 나만 써야 한다는 옛날얘깁니다. 부품자체가 기술이 아니고 설계능력이 기술이기 때문이죠. 하드웨어부품은 쓰리디 스케너로 금방 분석합니다.
이제는 부품업체들이 OEM을 쥐어흔드는 시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국내 OEM의 존속이 아니라 해외 공급선 설계의 시대다


3. 선 설계
이제 독일 정부도 유럽정부도 친환경 로드맵을 만들었으니, 로드맵을 확인하고 에너지의 페러다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완성차의 일거리를 기다리기보담 자율주행변화에 초점을 맞춰 부품을 설계한다.
물론 충분한 인력과 비용적인 측면이 크겠지만, 먼저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으면 망한다.

1. 차내경험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테고
2. 실내공간이 확장될 것이다.
사용 부품이 줄어들어 훨씬 넓어진 또는 더 넓혀야 하는 이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어떤 인테리어로 채워야할지 미리 고민하고 나눠줘야한다.
3.주행 특성이 획일화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동력전달에서 밝으면 바로나가고 특히 운동성능에 브랜드 특성을 드러냈다면. 차내경험에 중심을 둬서 브랜드 차별화를 둬야한다.
​4.자동차이용 형태의 변화. 운전자가 아니라 이제는 모두가 승객이라는 점


4. 사이전문부품사로 부품 통합솔루션 제공

현대자동차는 오히려 부품공급망을 구축하기를 어려워한다.
연료전지는 부품 도면기준으로 160개인데 엄청 복잡합니다.
이것을 해결해줄 부품사가 필요하죠.
앞으로 회사에서는 10명의 직원보다 1명의 일잘하는 직원을 쓰듯이
완성차 업체들도 마찬가지로 10개의 부품업체보다 1개의 One for all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를 사용해 효율을 높이려 할것입니다.

사이전문부품업체들이 필요하다. 전문가와 전문가는 소통이 안된다. 스페셜 제너럴리스트가 필요하다. 제너럴리 소통이 잘되는 회사. 자사의 한계를 잘아는 회사. 치명적인 약점과 한계를 연결시켜주는 회사. 호모디페랑스라고 하죠.
.저도 완성차에서 과거에 부품/용품을 담당했었는데, 그때 필요했던 전기차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를 찾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근데 그 상황에 우리의 니즈를 알고 만약 찾아왔었더라면 바로 성사 됐을거라고 생각이됩니다.

5. 구조조정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로 때문에 지금 공급망이 흔들리고 수급구조에 변화가 생기면서 자동차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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